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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칼럼] 춤추는 붓

맨 숨결'이 놓을 수 없는 무형유산 전승의 길에서 산고수장(山高水長)의 덕행과 지조로 빛나길 바랐다. 무형의 문화적 소산(所産)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살뜰히 승계하는 것도 우리의 삶을 싹 틔우는 씨앗 한 톨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