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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경주, 아래로는 부산…올해 1~9월 울산만 내국인 방문객 '뒷걸음...

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 단체관광 수요는 어느 정도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위로는 문화와 역사의 경주가, 아래로는 소비와 해양관광의 부산이 있어 방문객의 대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