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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14개월 수장 공백에 공무원 ‘정거장’ 된 군산문화관광재단

이에 대해 군산시 문화예술과 이용진 과장은 “과거 대표이사 임명을 시도했으나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서 재공고 등 행정절차를 다시 밟게 돼 공백이 길어졌다”며 “올해 안에 후속절차를 마무리해 결론을 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