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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산지천, 다시 흐르는 원도심의 상징

산지천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지역예술인, 자생단체와 방문객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축제는 비로소 살아 숨 쉬는 이야기가 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의 박수, 산지천을 따라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