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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억겁의 세월 침묵하며 거친 풍파 이겨낸 천혜의 조각품… ‘갈 때마다 ...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곳으로 건물 자체가 예술품으로 인정 받는 곳. 그토록 ‘애타게’ 바랬던 곳이 대포주상절리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망설임 없이 찾았다. 비마저 쏟아지니 더할 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