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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최종 수상자에 홍진훤

문화대혁명 시기의 발레 영상, 집회 기획자 인터뷰, 재해석된 민중가요 등을 교차시키며 사회운동이 이미지로 소비되고 재구성되는 양상을 짚는다. ‘사실 은하수는 유령입니다’(2026)는 비극이 벌어졌던 장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