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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박정민의 두번째 선물'…시각장애인에게 먼저 열린 '소설의 세계'

공연·영화 초청부터 수익금 기부까지 박정민은 문학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출판사 무제를 설립했다. 듣는 소설 프로젝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