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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항만에 로컬 문화 더한다…부산 영도 ‘시커 엠 마켓’ 개최

영도구는 봉래동 물양장 창고군 일대의 항만 역사와 산업 경관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커피·상권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해 생활인구 유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