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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석모도에서 꽃과 그림을 함께 피워내는 화가 전찬욱

한동안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는 이곳에는 생활과 예술의 경계가 없다. 꽃에 물을 주다가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다가 꽃을 바라보는 일상. 어쩌면 예술이란 특별한 무엇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