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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상처 삼키고 희망 움틔우다…브라질이 그리는 내일

브라질 파빌리온은 단순히 한 나라의 예술을 소개하는 공간이 아니라 식민의 상처와 원주민의 기억, 산업화와 생태적 위기, 억압받아온 신체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준다. 상처와 균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