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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오광수 "피카소, 말년에 도자기 관심…흙 만지면서 활기 되찾았죠"

최근 서울 마곡동에서 만난 오광수(88·사진) 이랜드문화재단 이사는 “그의 예술에서 가장 흥미로운 영역 중 하나가 도조(陶彫·도자 예술)”라며 “자유로운 시절의 작업이면서 대중이 현대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