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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지바 데쓰야, 새하얗게 불태우고 간 거장

일본만화가협회 회장을 지내고, 문세이예술대학 학장을 맡으며 후진을 키웠다. 2024년에는 만화가로는 처음으로 문화훈장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만화가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받는 시대가 온 것을 기쁘게 여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