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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 난 동화구연 솜씨에 관객들 '호응'

색동회 울산지부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숭고한 어린이 사랑 및 아동 존중 정신을 이어받아 올해로 39년째 울산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동화문화운동을 묵묵히 펼쳐오고 있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