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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김혜자·김혜옥의 찬란한 주연 복귀…이세영·저스틴 민과 이은 온기

살아온 문화도 세대도 다른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애정 하나로 누구보다 끈끈한 가족이 된다.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아도, 취향이 달라도 얼마든지 서로를 보듬는 관계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