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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 넣고 친구도 사귀고”…춘천서 만난 세계 축구 꿈나무들

육동한 시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선수들도 함께 공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질 수 있다”며 “춘천에서 맺은 우정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 뒤에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