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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철의 도시 광양, 하늘을 걷는 예술을 품다 [현장]

산업의 소재인 철이 은빛 곡선으로 빚어지고, 방문객의 걸음이 더해지면서 하나의 체험형 예술 공간을 이룬다. 이곳의 감상법은 걷기에서 시작된다. 1년 365일을 상징하는 365m 경사로는 일곱 차례 회전하며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