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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진 광주읍성 깨운다…청년작가가 되살린 '도시 기억'

예술기획단체 파라헥사드는 오는 11월4일부터 29일까지 오월미술관 3층에서 기획전시 '해토: 돌의 증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비예술인 후속지원 사업인 '2026 PEER-UP! REBOOST'의 결과물이다. 지난 2023...